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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미 썸딩] 스타일리쉬 범죄 스릴러의 시작 |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연쇄살인사건 오래된 오피스텔의 702호로 들어가는 한 남자. 잠시 후 마취된 채로 차가운 수술대 위에 누운 그의 사지가 누군가에 의해 잘려나간다. 한 아이가 건물에서 떨어져 시신으로 발견되고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조민석 형사(한석규)가 사건을 맡는다. 아이의 옷소매 단추 하나가 떨어진 것을 의아해 한 조민석은 남아 있는 단추를 확인한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후, 세차게 비가 내리는 밤 토막 난 시체가 실려있는 차량이 발견되고 이후 다른 장소에서도 잇따라 시체들이 발견된다. 시체의 부검결과 범인은 자신이 토막 낸 시체의 일부를 하나씩 수집하고 있음을 알아낸다. 토막 난 시체들과 관련된 인적사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세번째 시체와 관련된 사람으로 채수연(심은하)이란 여자를 알게 되.. 2023. 6. 13.
[히트] 잘 만들어진 액션영화 한편을 원한다면 | 고수와 고수의 대결 빈틈없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닐 매컬리(로버트 드 니로)는 그의 팀인 크리스 시헬리스(발 킬머)와 마이클 체리토(톰 시즈모어), 트레호, 그리고 이번 계획에 처음 합류한 웨인그로와 함께 고액 채권을 강탈하기로 한다. 계획은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는 듯했으나 채권을 탈취해 서둘러 달아나려는 순간 새롭게 합류한 웨인그로가 채권 호송요원 중 한 명을 충동적으로 살해한다.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나머지 두 명의 호송 요원까지 살해한 후 닐의 팀은 현장을 떠난다. 채권 탈취 후, 닐의 팀은 계획에 없던 행동으로 팀을 위기에 몰아 넣은 웨인그로를 제거하려 하지만 갑작스런 경찰차의 등장으로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웨인그로가 사라지고 만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LA경찰국의 강력.. 2023. 6. 13.
[늑대아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랑과 성장스토리 | 나와 닮은 사람이 남겨준 사랑 대학생인 하나는 강의실에서 우연히 지켜보게 된 그에게 끌려 조심스레 다가선다. '그'도 자신에게 다가온 하나를 사랑하지만 그녀에게 말해야만 하는 사실이 있다. 그가 늑대인간이라는 것.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하나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하나가 그를 사랑한 건 그가 인간 또는 늑대라서가 아니었다. 그를 향한 하나의 사랑은 그가 늑대라는 이유로 달라질 이유가 없었다. 둘은 미래를 함께 하기로 한다. 시간이 흘러 첫째 유키가 태어났을 때 ‘아이가 다 클 때까지 함께 지켜 주자’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둘째 아메가 태어난 후 세찬 비가 몰아치던 어느 날, 그는 늑대의 모습으로 죽은 채 하나를 떠나고 만다. 그가 떠나고 하나 곁에는 두 아이만 남았다. 하나는 떠난 그에게 .. 2023. 6. 13.